• 정치/행정
  • 충남/내포

민주당 보령 이영우·부여 김민수 단추 추천

2인 경선 공주·당진·서천·청양·태안, 3인은 서산
홍성 5인 예비경선 후 상위 2인 경선… 경쟁 치열

김성현 기자

김성현 기자

  • 승인 2026-03-16 11:06


충남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의 윤곽이 잡혔다. 보령·부여는 단수 추천, 7개 시군은 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최종 확정된다. 특히 홍성지역은 후보자가 5명이나 되면서 예비경선 후 상위 2인이 경선을 치르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기초단체장 후보 1차 면접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민주당의 기초단체장 면접은 총 9개 시·군 단체장 후보자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지역은 공주, 보령, 서산, 당진, 부여, 서천, 청양, 홍성, 태안이다. 면접은 13일부터 15일까지 총 13명의 공천관리위원들이 참여해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 결과, 보령은 이영우 후보자가, 부여는 김민수 후보자가 단수 추천됐다.



공주는 김정섭, 임달희 후보자가, 당진은 김기재, 송노섭, 서천은 유승광, 전익현, 청양은 김돈곤, 이정우, 태안은 가세로, 강철민 후보자가 2인 경선을 치른다.

서산은 맹정호, 박상무, 한기남 후보자가 3인 경선을 펼치며 홍성은 명원식, 손세희, 이종화, 정만철, 조용한 후보자가 5인 예비경선 후 상위 2인이 경선을 하게 된다.

김홍장 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공천 과정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라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천 민주당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후보자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