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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구내식당 '소담정' 서비스 혁신…직원 복지 만족도 제고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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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구내식당 '소담정'의 운영업체를 교체하고 직원 맞춤형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구는 지난 2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신규 위탁 운영사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요 변화로는 ▲전자 식권 앱 도입 ▲샐러드·샌드위치 등 테이크아웃 메뉴 신설 ▲조식 묶음 상품 제공 등이 있다. 식단의 질도 개선돼 '골라 먹는 두 가지 메뉴'와 과일·음료가 포함된 샐러드바가 운영된다. 시설 면에서도 스피커와 절수기 설치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식사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지난 13일에는 신규 운영업체가 츄러스 증정과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날 소담정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공정한 절차로 선정된 전문 업체의 운영으로 식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직원들이 맞춤형 복지를 체감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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