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여객선어때의 개인용 컴퓨터 접속 화면(선내 여객선 둘러보기). 사진/한국해양안전공단 제공 |
![]() |
| 여객선어때의 개인용 컴퓨터 접속 화면(항로 둘러보기). |
이번 확대는 여객선 이용객이 많은 주요 관광 항로와 섬 주민의 생활 이동과 직결되는 국가보조항로까지 체험 대상을 넓혀 더 많은 국민이 여객선 안전수칙을 사전에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추가된 항로에는 목포~홍도 1개와 국가보조항로 8개로, 구도~고파도, 안흥~가의도, 군산~개야도, 진리~재원도, 향화~낙월, 계마~안마, 완도~모도, 통영~두미도 등이 포함됐다. 기존 운영 항로는 산이수동~마라도, 모슬포~가파도, 제주~추자도, 인천~백령도, 묵호~울릉도, 제주~완도, 군산~어청도, 통영~욕지도 등이다.
'여객선어때(http://www.komsa.or.kr)'는 여객선 탑승 전 선내 구조와 안전 수칙, 비상 시 행동 요령 등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VR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공단 누리집에 접속해 승선 절차, 구명조끼 착용법, 비상탈출로, 선내 주요 시설 등 여객선 안전 정보를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4월 시작된 '여객선어때'는 약 4만 4000명이 이용했으며, 초중고등학교에서도 안전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청소년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2점을 기록했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공단은 정부, 지자체, 학교 등과 협력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해양 안전 체험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붙임2]](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3m/16d/2026031601001205000050531.jpg)
![[붙임3]](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3m/16d/20260316010012050000505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