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과학
  • 기업/CEO

한국타이어, BMW '더 뉴 iX3' 신차용 타이어 공급

저소음, 마일리지, 그립력, 회전저항 4대 성능 균형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 장착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3-16 17:03

신문게재 2026-03-17 5면

[사진자료1]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
BMW 더 뉴 iX3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한국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BMW의 더 뉴 iX3 신차용 타이어로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공급한다. 더 뉴 iX3는 BMW의 노이어 클라세가 적용된 첫 번째 전동화 플랫폼 차량이다.

BMW와 기술 협력을 거쳐 iX3에 최적화된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는 저소음, 마일리지, 그립력,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성능의 균형 속에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고,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안정성을 제공한다. 또 타이어 배수 성능을 향상 시킴과 동시에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저소음 특화 기술로 주행 시 발생하는 실내 소음을 최대 18%까지 줄였고, 회전저항도 크게 낮춰 전비 효율을 최대 6%까지 높였다는 게 한국타이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계기로 한국타이어는 BMW 전동화 핵심 파트너로서 위상을 크게 강화하게 됐다. 현재 한국타이어는 BMW 그룹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BMW 드라이빙 센터'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 독점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