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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구청사 부지 '복지행정타운' 준공

전 연령층 통합 복지 서비스 행정 운영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16 12:08
광주시청사 전경3 (1)
광주시청사 전경
경기 광주시는 16일 송정동 구청사 부지에 조성된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준공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 복지 행정 서비스가 활짝 열렸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총 사업비 1천731억 원을 투입해 기존 맑은 물 사업소로 임시로 사용했던 구청사 부지 (면적 8천464㎡)에 복지 행정타운을 건립됐다.



총 면적 4만 6천115.45㎡ 규모로 건립된 복지행정타운은 지하 3층, 지상 10층 복합시설로 그동안 시 산하에 분산된 행정 기능이 집중되어 운영된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이 입주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기능이 가능해져 체계적인 행정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날 방 시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구 청사 부지가 복지행정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었다"라며 "그동안 노후된 시설과 열악한 환경에서 복지·행정 서비스가 진행되었지만 앞으로는 최신 시설에서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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