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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D-PATH'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
동아대학교는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소속 의과대학 혁신사업센터가 신입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과 예비 의료인 역량 함양을 돕기 위해 'D-PATH(Dong-A Professionalism, Attitude, Teamwork, and Horizon)'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덕캠퍼스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최근 이틀간 진행된 'D-PATH'는 동아대 의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일종의 '파운데이션 코스(Foundation Course)' 프로그램이다.
신입생들이 건강한 학습 환경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시민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의료 전문직으로서 갖춰야 할 필수적인 태도와 소양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고 향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핵심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데 큰 의의를 둔다.
이번 행사는 교수진 특강과 학생 참여형 활동 등 다채로운 세부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아대 의과대학의 교육 과정과 비전, 졸업 성과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신입생들이 의대 교육 전반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Becoming a Doctor'를 주제로 열린 특강은 의사의 전문직 정체성과 사회적 책임, 의료인의 직업적 가치에 대해 논의하며 예비 의료인으로서 올바른 태도를 공유하게 했다.
이 밖에도 팀 기반 활동을 비롯해 'StrengthsFinder 2.0 워크숍',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 등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진로와 목표를 깊이 성찰할 수 있는 세션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국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훌륭한 의료인으로서 가치와 태도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마중물이 됐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끈끈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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