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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항공정비학과 학생, 호주 취업 앞두고 양양공항 실무훈련

해외 자격 교육 성과…6개월 현장훈련 후 글로벌 취업 준비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3-16 13:17
해외취업대비훈력본격화
현장실습을 위해 양양국제공항을 방문한 박세훈(사진 오른쪽) 군과 유희준 극동대 항공기술교육원장,(극동대학교 제공)
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 학생이 해외 자격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호주 취업을 앞두고 현장 실무훈련에 들어갔다.

극동대는 항공정비학과 박세훈 학생이 호주 취업을 준비하며 양양국제공항에서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군은 재학 중 호주 초급항공정비사 과정(Certificate-IV)과 유럽항공안전청(EASA) 항공정비사 자격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

그는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양양국제공항에서 실제 항공기 점검과 정비 기록 관리, 안전 점검 절차 등 다양한 현장 교육을 받으며 실무 역량을 쌓을 계획이다. 이후 호주 자매대학으로 출국해 해외 취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극동대는 2022년부터 글로벌 항공정비 인력 양성을 위해 호주 초급항공정비사 과정과 EASA 자격시험장을 유치해 운영해 왔다.



또 양양국제공항에 비행교육원과 항공정비 격납고를 갖추고 세스나-172 항공기 정비 실습 등을 통해 실제 항공기 기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류기일 총장은 "학생들이 해외 항공정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제 자격 취득 과정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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