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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자전거 타슈 어떠슈~' 대전기후정의모임 시민 설문조사중

대전녹색당과 함께 4월 말까지 온라인 설문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정책제안에 활용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3-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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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후정의모임과 대전녹색당이 공공자전거 타슈 이용에 대한 시민 설문을 진행 중이다.  (사진=대전기후정의모임 제공)
대전기후정의모임과 대전녹색당은 3월 9일부터 4월 말까지, 공공자전거 타슈 보급 확대를 목표로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환경 공공 교통을 강화하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확인하고 정당과 후보들에게 이를 전달하기 위해서 기획된 것이다. 설문조사는 인터넷을 통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전녹색당과 대전기후정의모임은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안내하기 위해서 포스터, 현수막, 스티커 등을 제작해서 배포하고 있다. 거리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 문항에는 시민들의 타슈 이용 횟수 등에 질문 뿐만 아니라, 만족스러운 점, 불편한 점,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한 조사도 포함된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서 정책 제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4년 말 현재 타슈 이용자는 52만 명에 달한다. 기후위기 시대에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공공교통을 강화해하여 자동차 이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시점에서 대전기후정의모임과 대전녹색당은 타슈를 더욱 편리하게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건의할 예정이다. 설문조사의 최종 결과는 4월 말 조사를 완료한 후에 분석하여 공개할 예정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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