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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2026년 농촌왕진버스 운행 시동<제공=합천군> |
합천군은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왕진버스 사업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마을 강당과 체육관 등에 임시진료소를 설치해 주민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취약계층 등이다.
주요 서비스는 양방 진료와 한방 진료다.
구강검사도 진행한다.
시력검사와 근골격계 질환 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합천군은 농협중앙회, 지역 농·축협 7곳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농·축협은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합천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율곡농협, 합천축협이다.
사업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 운영한다.
군은 이 기간 약 2100명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은 교통 여건과 의료 접근성이 낮아 병의원 이용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주민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농촌 발전 정책"이라며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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