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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벤처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전경. /세종시 제공 |
이번 사업은 벤처밸리산단을 국도 1호선과 직접 연결해 물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비 138억 원이 투입됐다.
진입도로는 전동면 심중리에서 석곡리에 이르는 총연장 0.38㎞ 구간에 왕복 2∼4차로로 신설됐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벤처밸리산단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기업들의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2027년 세종~서울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세종과 수도권의 연결성이 한층 강화돼 벤처밸리산단을 비롯한 관내 기업들의 경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진입도로 개통과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 준공으로 세종시의 산업단지가 더욱 활성화되고, 세종시가 국내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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