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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선순환" 정종복 기장군수, 건설 현장 소통 행보

대형 공사현장 방문 및 기업 소통
관내 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요청
지역 인력·장비·자재 우선 사용 당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16 17:13
2-1. 정종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가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형 공사업체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정종복 기장군수가 지역 건설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대형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관내 업체 참여 확대를 통한 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나섰다.

기장군은 지난 13일 오후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일광 동일스위트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 관내 대형 공사업체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위축된 지역 건설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동일스위트, ㈜유림 E&C 등 5개 대형 공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군수는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특히 정 군수는 "건설경기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의 하도급 수주 등에 관내 업체 참여가 확대돼야 지역경제가 건강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 사용은 물론 지역 인력을 우선 고용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비중을 높이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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