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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지사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참석 경기도 기후정책 표준 키워드 제시 사진제공/경기도청 |
이날 김 지사는 "지난 4년 국내외적으로 기후정책에 앞장서 왔다"며 "경기도의 기후정책 소신과 의지는 실천, 참여, 표준이라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실천'은 "민선 8기 동안 약 1.7GW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했다"며 "이는 화력발전소 3기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수준"이라고 설명하고 "기후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기후보험을 도입해 수만 명의 도민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 정책은 '기후 행동 기회 소득'과 '경기 RE 100 소득 마을'을 소개하면서 "기후 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 행동 기회 소득에 많은 도민이 참여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RE 100 소득 마을 사업을 추진 중이며, 탄소 중립 도민추진단과 기후 도민총회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 RE 100 마을은 '햇빛소득마을'과 기후보험은 전국 확대 정책으로 채택되는 등 중앙정부 정책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후 행동 캠퍼스 리더' 발대식에 대학생 100명이 구성된 캠퍼스 리더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기후 행동 기회 소득' 등 경기도 핵심 기후정책을 홍보하고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김 지사는 시흥시 시화방조제로 이동해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에 참석해 자전거도로 상층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재생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인했다.
이곳 자전거길 0.8km 구간은 도비 투입 없이 민간 SK E&S SPC 투자로 시설이 구축되어 경기도형 기후경제 상생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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