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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공음면에 도암서원 일원에 자리한 홍매화가 꽃망울을 맺으며 만개를 앞두고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창군 제공 |
아직은 쌀쌀한 날씨와 바람의 영향으로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파란 하늘 아래 수줍게 고개를 내민 꽃봉오리들은 봄의 시작을 알리기에 충분하다.
특히 고즈넉한 서원 풍경과 어우러진 홍매화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정취를 자아내며, 조용히 봄을 기다리는 설렘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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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공음면에 도암서원 일원에 자리한 홍매화가 꽃망울을 맺으며 만개를 앞두고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창군 제공 |
김애숙 공음면장은 "도암서원의 홍매화는 매년 봄이면 많은 분들이 찾는 공음면의 대표적인 봄 명소"라며 "현재는 꽃봉오리 단계지만, 곧 만개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홍매화를 보러 오시는 김에 인근 고창 청보리밭도 함께 둘러보시면 고창의 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다"며"많은 분들이 공음을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 청보리밭 일원에서는 봄철 대표 관광 콘텐츠인 청보리밭이 푸르게 물들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 고창의 봄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서 잊지 못할 순간이 펼쳐진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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