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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프라 확충 총력”…심덕섭 고창군수, 국토부에 현안사업 건의

주요 현안사업 7건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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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9일 주요 현안사업 7건을 공식 건의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핵심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19일 세종시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홍지선과 면담을 갖고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 7건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심 군수는 고창의 교통·물류 인프라 개선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건의된 주요 사업은 ▲서해안철도 국가망 계획 반영 ▲고창읍 우회도로 건설 ▲국도 22호선(공음 상하) 시설개량 ▲국도 77호선(해리 동호 금평) 위험도로 개선 ▲무장~공음 국지도 15호선 4차선 확 포장 ▲서해안고속도로(상하) 연결 ▲노을 대교 건설 조기 착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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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9일 주요 현안사업 7건을 공식 건의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서해안철도와 고속도로 연결 사업은 고창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을 대교 건설과 주요 도로 개선 사업은 군민의 안전 확보와 물류 효율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은 서해안권의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직결된 핵심 과제인 만큼 반드시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군의 건의사항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경청해 주신 홍지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건의를 계기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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