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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9일 주요 현안사업 7건을 공식 건의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 19일 세종시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홍지선과 면담을 갖고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 7건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심 군수는 고창의 교통·물류 인프라 개선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건의된 주요 사업은 ▲서해안철도 국가망 계획 반영 ▲고창읍 우회도로 건설 ▲국도 22호선(공음 상하) 시설개량 ▲국도 77호선(해리 동호 금평) 위험도로 개선 ▲무장~공음 국지도 15호선 4차선 확 포장 ▲서해안고속도로(상하) 연결 ▲노을 대교 건설 조기 착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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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9일 주요 현안사업 7건을 공식 건의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또한 노을 대교 건설과 주요 도로 개선 사업은 군민의 안전 확보와 물류 효율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은 서해안권의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직결된 핵심 과제인 만큼 반드시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군의 건의사항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경청해 주신 홍지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창군은 이번 건의를 계기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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