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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 개최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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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고창군이 오는 3월 23일 오후 2시 성송면 판정리 190번지 일원에서 '청년 창업 농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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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 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고창군 제공
이번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초기 자본과 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시설을 통해 청년들이 경쟁력 있는 농업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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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단지 지원센터./고창군 제공
이날 준공식은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농업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고창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이번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청년 농업인들이 실패 부담 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고창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농업인의 꿈이 현실이 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창군은 청년 창업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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