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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 '희망도서 서비스' 운영, 주민 맞춤형 독서 지원 강화

월 3권 신청 가능·도착 즉시 우선 대출, 이용자 중심 도서관 서비스 확대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3-20 09:24
[보도사진] 2026년 희망도서 서비스 운영
서부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도서 서비스는 도서관에 소장되지 않은 책을 이용자가 직접 신청하면 교육원이 해당 도서를 구입한 뒤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해 주는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이다. 정회원으로 등록된 대출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매월 1인당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접할 수 있으며, 신속한 구입과 우선 대출을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다만 이미 소장 중인 도서나 문제집, 학습참고서, 절판 도서 등 일부 자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서부평생교육원 누리집 내 '희망도서 신청하기'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이후 구입과 처리 과정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도서 구입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돕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희망도서 서비스는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도서관 자료를 확충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부평생교육원 문헌정보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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