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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되며, 인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기념품·특산물 등 실물 관광상품을 보유한 기업 가운데 디자인 고도화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1600만원으로, 브랜드·포장 디자인 개발(최대 1100만원)과 샘플 제작·컨설팅(최대 500만원)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단순 디자인 지원을 넘어 실제 판매 가능한 샘플 제작까지 포함해 기업의 실질적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판로개척 사업과 연계해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 등 매출 증대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중소 관광기업으로, 실물 관광상품을 보유·판매 중인 업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은 상품 경쟁력과 실행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5개사 내외로 이뤄질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인천테크노파크의 디자인 개발 인프라와 공사의 관광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인천을 대표할 관광상품을 육성할 것"이라며 "유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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