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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청년 제빵사와 소통 '로컬브랜드 성장 가능성 주목'

NNN베이커리 구자홍 대표와 만나 "청년 꿈이 현실 되는 도시 만들 것" 강조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3-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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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자홍 대표를 만나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년 창업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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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자홍 대표를 만나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년 창업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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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자홍 대표를 만나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년 창업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사진=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역 청년 창업가와의 만남을 통해 서산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로컬브랜드 경쟁력에 주목했다.

이완섭 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자홍 대표를 만나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청년 창업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NN베이커리는 서산에서 출발한 소규모 빵집으로, 최근 넷플릭스 제빵 경연 프로그램 출연을 계기로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SNS와 시민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정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 경쟁력은 물론, 스토리와 감성을 담은 브랜드 이미지로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 겹 한 겹 정성을 쌓아온 청년의 시간 속에서 서산의 가능성과 미래를 다시 보게 됐다"며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뻗어가는 도전 자체가 곧 서산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이 꿈을 꾸고 그 꿈이 현실이 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행정의 역할인 만큼, 청년 창업과 로컬 브랜드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자홍 대표는 "서산에서 시작한 작은 빵집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지역에서 성장한 브랜드로서 서산의 이름을 더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창업가로서 지역에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확대되어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은 지역 청년 창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로컬 기반 산업 육성과 청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시작된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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