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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TP 관계자, 선발 과정을 거친 8기 강사 등 8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인재 양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천시교육청, 인천TP가 공동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에게 AI·SW 교육을 제공해 정보 소외 지역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8기 강사진은 서류평가, 40차시 고급강사 양성과정, 강의 실연평가 등 단계별 검증을 거쳐 최종 70명이 선발됐다. 기존 강사의 현장 경험과 최근 양성과정을 거친 강사의 역량을 균형 있게 반영해 구성됐으며, 오는 4월부터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AI·SW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업 운영방안 안내, 격려사,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강사들의 실전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특강도 이어졌다. 위촉된 강사들은 '찾아가는 AI·SW 교육'과 센터 내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전역의 교육 현장에 투입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8기 강사는 체계적인 양성과정과 실연평가를 통해 교육 역량을 검증받은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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