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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자유구역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기업 지원

지자체·공공기관 협력 강화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3-20 10:14
경기도청사 전경 2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핵심 전략산업 육성과 입주기업 맞춤 지원을 통해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2026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해 기업과 대학, 연구소, 지자체·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중 'GGFEZ 스타업(Star-up) 프로젝트'는 독자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유망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미래 모빌리티, 의료·바이오, 수소, 물류, 로봇 등 핵심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판로개척, 마케팅,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1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일부터 3주간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하고,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기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주기업 임직원의 역량 강화에 국내외 기술 동향 교육을 실시하고, 기업 SOS 센터, 규제 샌드박스, 일자리 박람회 등 유관 기관 지원사업과 연계도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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