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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학캠퍼스 뉴턴공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동아리 박람회' 모습./동아대 제공 |
승학캠퍼스 뉴턴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대학 동아리 문화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45개 중앙동아리가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홍보 부스와 체험 이벤트를 운영하며 신입생과 재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는 동아자동차연구회, 하늘별(천체관측), 팝콘(영상제작), 동아검도회, 동아 요트, 동아 수영회, 더 조커(마술), 사진예술연구회 등 주요 동아리들이 부스를 꾸려 특색 있는 맞춤형 체험 행사를 선보였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야외 무대에서는 동아대응원단을 비롯해 스트리츠·칸타빌레·노래의 메아리(밴드), 가리온·프릭스(댄스), 리드머(흑인음악) 등 동아리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져 캠퍼스를 활기찬 봄기운으로 물들였다.
행사를 주관한 조현경 동아리연합회 대표는 "올해 박람회는 학우들이 진정한 대학 생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와 공연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많은 학생이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를 찾아 의미 있는 캠퍼스 라이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이희찬 학생은 "부스가 많아 볼거리가 풍성하고 신입생들이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라며 "관심 있는 동아리에 가입해 대학 생활을 잘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대학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 외에도 다양한 취미와 예술 활동을 공유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활기찬 대학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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