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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사무국장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자치회 비전과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사례 공유,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 등 주민자치 역량 강화 내용을 다뤘다. 또한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와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구는 올해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마을 의제 76건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확정했으며, 시비 보조금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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