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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홍보문./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진구청 정문 광장에서 '자매결연지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매결연지인 여수시, 임실군, 단양군, 합천군과 협력해 각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서는 중간 유통 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여 가격 상승을 막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방문객들은 각 지역의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20%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총 12개의 부스가 설치돼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여수시의 대표 먹거리인 갓김치와 막걸리를 비롯해 임실군의 요거트와 치즈, 단양군의 건나물류, 합천군의 토마토즙과 꿀 등이 준비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가 자매결연 지역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생산자들에게도 새로운 판로 개척의 발판이 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매결연지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도심 속에서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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