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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근로자와 함께하는 환경 개선 캠페인./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가 20일 감천항 서편부두에서 항만 근로자와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만 구역 내 환경 보호와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감천항에서 근무하는 항만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부두 내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쓰레기 무단 투기 근절 의식을 촉구하고 깨끗한 항만 조성을 위한 종사자 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항만 내 환경 감시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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