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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동래교육지원청 전경./동래교육지원청 제공 |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은 부산교육청 역점 사업인 '중학교 자기주도학습 기반 조성 사업'에 발맞춰 관내 중학교 34교를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문화 확산과 학생 학력 향상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교과 심화 학습 지원 △문해력·수리력 향상 프로그램 △진로·진학 탐구 활동 △자기주도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과 역량 강화뿐 아니라 독서, 논술, 진로 탐색, 스터디 그룹 및 또래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사업 계획 수립과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해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만족도 조사와 결과 보고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지속해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 방식을 고도화해 나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교육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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