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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전경./서부교육지원청 제공 |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서부 생생~ 문화예술通(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교육 지원 사업이다.
'서부 생생~ 문화예술通!'은 지역에서 높은 호응을 받아 온 사업으로, 예술 분야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미술·음악·연극 등 다양한 체험 수업을 학급 단위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고 창의적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초·중학교 407학급을 대상으로 △연극·뮤지컬 △무용 △국악 △미술 △음악 △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포함한 14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각 분야 전문 강사가 학교 현장을 방문해 예술 창작과 작품 발표 중심의 체험형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실기 교육이 이뤄진다.
이말숙 교육장은 "'서부 생생~ 문화예술通'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모든 학생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적 소양과 창의성 계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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