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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 앙상블 피아노소리로부터 정기공연 후원금 전달받아

취약계층 위해 또하나의 선물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3-20 10:48
언론보도 사진 (2)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는 앙상블 피아노소리로부터 지역 내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또 하나의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공연 기념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사진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 제공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지부장 김지선)는 최근 앙상블 피아노소리로부터 지역 내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또 하나의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기공연 기념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앙상블 피아노소리는 2012년 2월 창단 이후 폭넓은 연구와 활동을 바탕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해왔고, 찾아가는 음악회와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는 순수 음악단체이다. 또 2017년부터 기부연주회 '선물'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앙상블 피아노소리 제12회 정기연주회 'Resonance, from Bach to War: 공명, 바흐에서 전쟁까지'는 바흐의 구조적 질서와 신앙적 세계관에서 출발해 전쟁과 격동의 시대를 지나온 러시아 작곡가들의 내면적 긴장과 감정의 진폭을 음악적으로 담아낸 공연이다.

김지선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장은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앙상블 피아노소리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김 지부장은 이어 “저희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한부모가정,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해외빈곤 아동을 위한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NGO”라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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