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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피해 지원 성금 전달…대전관광공사 임직원 모금 동참

문평동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긴급 모금 170만 원 적십자사 전달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4-16 16:48

신문게재 2026-04-17 7면

사진(대전관광공사 전경)
대전관광공사 전경. (사진= 대전관광공사)
지역 공공기관이 화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마련에 나섰다.

16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자와 가족을 돕기 위해 임직원 긴급 모금을 통해 성금 170만 원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지역 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 공사는 내부적으로 긴급 모금 절차를 진행해 단기간 내 성금을 조성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자와 가족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원 사장은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로 큰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피해자와 가족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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