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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 담당자 교육 실시

실무 역량 강화·정책 이해 제고

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 승인 2026-04-16 16:48
대전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가 지역 공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산하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가 지역 공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진행했다.

16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대전과 세종 지역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전시와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 자치구, 대전시교육청, 세종시, 세종시교육청 등 총 9개 기관에서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2시간 동안 두 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첫 과정에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개념과 추진 절차 등 기본 내용을 다뤘고, 이어진 과정에서는 성별영향평가시스템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적용 방안을 안내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시스템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평등 관점 반영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수 센터장은 "담당자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는 성평등 정책 확산과 제도 정착을 위해 운영되는 전문기관으로, 컨설팅 지원과 교육, 우수사례 발굴,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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