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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원 북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화명일신기독병원 관계자들이 15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4월 15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화명일신기독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 내에서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명일신기독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북구는 이렇게 연계된 환자에게 지역 내 돌봄 자원을 맞춤형으로 연결해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연계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주민들이 퇴원 후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그동안 구포성심병원, 부민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 등 관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북구는 이번 화명일신기독병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의료-돌봄 연계망을 더욱 넓혀 사각지대 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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