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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식목일 맞아 아이들과 '미래 숲' 심기

유아 대상 반려나무 나눔 행사…숲 가치 체험 기회 제공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4-16 16:34
충주국유림관리소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사진.(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제공)
충주국유림관리소가 식목일을 맞아 유아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형 행사를 마련했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16일 충주시 심항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나무를 심고 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숲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한 유아들은 블루베리 묘목을 전달받아 직접 흙을 덮으며 자신만의 반려나무를 심는 시간을 가졌다.

조창준 소장은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숲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연의 가치를 느끼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이 경험이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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