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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보건대학교 전경 /보건대 제공 |
이번 선정으로 대학은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개발을 위한 해외 연수 및 현장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어학 교육과 산업체 실습을 연계한 실무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호주에 11명을 파견할 예정이며, 8주 어학연수와 8주 전공별 현장실습 등 총 1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등지에 총 40명을 선발해 4주간 어학 및 문화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일경험 지원사업'은 전공 기반 해외 산업체에서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은 캐나다에 13명을 파견해 8주간 현장 중심의 일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보건대는 해당 사업을 통해 매년 안정적으로 학생을 선발·파견해 왔으며,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은 2022년 6명에서 올해 11명으로 파견 인원이 확대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남성희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쌓은 경험은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 글로벌 스탠다드를 주도하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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