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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최범준, 후지필름 사진전 참여...작가 등단

전국 15개 사진학과 유망주 선정
후지필름 도록 및 전시 지원
서울 창성동 실험실서 19일까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16 17:02
경성대
후지필름 후원 '제2회 Seed Collection' 유망주로 선정된 경성대 사진학과 최범준 학생이 신진 작가로서의 독창적인 시각을 담아내 선보인 사진 작품.(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 최범준 학생이 후지필름 후원 'Seed Collection'에 선정돼 서울 종로에서 독창적인 사진 예술을 선보인다.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최범준 학생이 서울 '창성동 실험실'에서 열리는 '제2회 Seed Collection 사진 전시회'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후지필름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대학생 작가들의 참신한 시각을 대중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후지필름 후원 통한 신진 작가 발굴 및 지원

'Seed Collection'은 전국 15개 대학 사진학과에서 추천받은 학생 작가의 작품을 선정해 도록 제작부터 전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가능성에 '주목(See)'하고 미래를 이끌 창작자의 '씨앗(Seed)'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2025년부터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사진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신진 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 전국 15개 대학 유망주 참여 및 전시 안내

이번에 선정된 최범준 학생은 작품 컬렉션과 전시 참여 기회를 통해 신진 작가로서의 남다른 감각과 가능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킨다.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사진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경성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역량을 발휘해 전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외 활동과 전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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