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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이 16일 SNS를 통해 17~18일 진행돼 여론조사 참여 수칙을 안내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완성을 향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페이스북) |
박 시장은 이미 3선 도전을 공식화한 상태에서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행복도시 부산' 완성을 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16일 자신의 SNS을 통해 "3선으로 중단 없는 연속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으로 부산 발전은 물론 시민의 삶에 힘이 되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
특히 박 시장은 4월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돼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대비해 지지자들에게 세 가지 수칙을 당부했다.
첫째는 서울 지역번호인 '02'로 시작하는 전화가 오면 반드시 받을 것, 둘째는 박형준을 선택할 것, 셋째는 조사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전화를 끊지 말고 기다릴 것 등이다.
이는 실제 여론조사 과정에서 중도 이탈이나 수신 거부를 방지해 지지율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일해본 사람, 일해낸 사람, 일해낼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부산이 직면한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완벽하게 마무리지을 적임자임을 호소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박 시장의 이번 지지 결집 호소가 내일부터 시작돼 여론조사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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