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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부터 15일까지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대회'.(사진=부안해경 제공) |
17일 부안군에 따르면 부안해경은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선박을 사전에 통제하기 위해 해상 경기 수역 외곽 경비함정을 배치했다.
또한 연안 구조정과 구조대는 경기 수역 주변 및 격포항 입출항로의 안전 집중 관리에 힘썼다.
대회는 대한요트협회와 전북요트협회가 주관하고 대한체육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후원했으며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육상에서도 변산해수욕장 일대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파출소 순찰팀이 상시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공조 체계를 유지했다.
대회 본부에 상주한 지원팀은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과 함께 방문객과 레저객을 대상으로 '출항 전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및 '수상·수중 레저활동 신고 권고' 등 해양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말한 박생덕 서장은 "안전한 해양 레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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