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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진행한 금산동초의 과학캠프 수업 장면 |
금산동초등학교(교장 임지연)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16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창의융합 과학캠프'를 교내 곳곳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캠프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와 이해를 촉진하는 탐구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남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과 연계해 마련했다.
과학체험 활동은 로봇 축구 월드컵과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우주 세계라는 두 가지 내용으로 진행했다.
1학년부터 4학년 학생들이 과학실 등에서 진행한 '로봇 축구 월드컵'은 로봇의 작동 원리 등을 학습하고 로봇을 직접 조립해 팀을 나눠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
로봇의 작동 원리를 생각하며 조종하는 학생들의 눈빛은 사뭇 진지했다.
경기 중 로봇이 골대를 향해 공을 밀어 넣을 때마다 환호성이 이어졌다.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실에서 진행한 '메타버스 AR/VR로 우주 공간 구현하기'는 코딩 환경과 3D 가상환경을 결합해 지구와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탐험해보는 활동이다.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 환경을 직접 코딩을 통해 만들어봄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역량을 키워보는 기회가 됐다.
임지연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핵심 기술을 몸소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흐뭇하고, 이번 캠프를 통해 기른 창의력과 탐구 정신이 밑거름이 되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산동초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과교실을 갖추고 수학 과학 창의융합교육, AI교육, 예술교육 등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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