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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완도군 청산도 서편제길에서 촬영한 은하수.(사진=완도군 제공) |
17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와 함께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완도 치유페이'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편제 촬영장 일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달빛 나이트 워크'가 축제 중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진행되며 이와 함께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프로그램도 4월 26일까지 운영된다.
새벽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는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는 아름답고 맑은 밤하늘의 은하수를 감상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빛 공해가 적어 별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청산도에서 열리는 이 프로그램 역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이며 카카오톡 채널에서 '청산도 여행'을 추가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는 유료(체험비 2만 원)이며 '달빛 나이트 워크'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자 한다"면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청산도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청산도의 인공적인 빛이 적은 어둠 속에서 쏟아질 듯한 별빛, 은은한 달빛, 고요한 바다를 보며 낮과는 다른 이색 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이 색다른 추억을 남기고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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