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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지역사회의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지역사회의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29일 충남도청에서 엄경일 기술안전부사장과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김종배 에스피삼화 최고사업책임자,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도 기후위기 안심마을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과 혹한 등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에서 도민이 마을 공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7개 기관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 공용시설의 기후 적응 시설을 대폭 보강하기 위해 2억 원 가량의 지원금과 현물 자원을 투입해, 옥상 쿨루프(차열 페인트) 시공, 보일러 교체·배관 청소,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 설치, 창호 단열 개선 사업 등에 쓰인다.
서부발전은 충남도와 협력해 지난 6년간 도내 336개 마을 공용시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이어오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왔다.
올해는 차열 전문 기술을 보유한 에스피삼화가 협력사로 새롭게 참여하면서 민관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범적 '기후 적응 상생 모델'이 완성됐다.
엄경일 기술안전부사장은 "마을 공용시설의 단열과 냉난방 효율 등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통합형 기후 안심 거점'을 구축해 기후위기 속에서도 더 많은 지역주민이 공동체의 온기를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안심마을 대상 지역을 확대해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기후 취약계층 보호와 에너지 복지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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