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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공원사무소가 장애인을 위한 생태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사진=태안해안공원사무소 제공) |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공원사무소(소장 한창준)가 장애인을 위한 생태복지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태안해안공원사무소는 지난 30일 서산시 장애인보호작업장과 '탐방약자 생태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등 탐방약자에게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생태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보다 포용적인 탐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태안해안국립공원은 오는 13일 서산시 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등 48명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국립공원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은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되며, 자연의 소리를 체험하는 감각 활동과 노르딕위킹을 포함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용민 탐방시설과장은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가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차별 없이 국립공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태복지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국민 모두가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실현에 힘쓰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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