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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
서로 믿고 존중하기가 쉽지 않다. 내가 아무리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에 임해도 주변에서 믿어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반대로, 나의 여러 번 거짓말이나 행동에 속은 사람이 진실이라며 믿어 달라는 말에 귀 기울이겠는가? 왜 가정이나 기업이 신뢰를 강조할까? 신뢰는 관계의 안정성을 만든다. 서로를 믿으면 확인, 통제 등 불필요한 절차 없이 일이 빠르게 진행된다. 신뢰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며,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려는 태도를 갖게 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쌓게 하는 원동력이기 때문 아닐까?
다 아는 내용이지만, 이슈는 '어떻게 신뢰를 구축할 수 있을까'다. ①작은 약속이라도 지키는 일관된 말과 행동 ②역할에 대한 책임, 즉 자신의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신뢰의 출발점이다 ③열린 소통으로 어떤 말과 행동을 해도 피해보지 않는다는 믿음 ④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태도라고 생각한다.
신뢰는 쌓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더 중요한 것은 유지이다. 직장인으로 신뢰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기본을 지키는 것이 토대 아닐까? 바른 몸가짐과 주변 정리 정돈, 사소한 약속까지 지키는 습관, 문제 발생 시 회피보다는 즉시 보고하고 해결하려는 자세, 실수나 실패를 인정하고 개선하려는 태도, 영혼 있는 인사부터 지속적인 소통의 솔선수범, 공정성과 일관성을 잃지 않는 직원에게 돌 던지는 사람이 있겠는가? 신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관계와 성과를 좌우하는 자산이다. 얻으려 하기보다, 신뢰 받을 수 있는 언행을 지속하는 것이 본질 아닐까?
홍석환 대표(홍석환의 HR전략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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