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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드론 등 첨단 장비 동원 주요 시설 집중 점검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5-11 07:45
시민 안전망 강화(2)
아산시 관계자들이 주요 시설물을 방문해 현장 관리바로 부터안전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024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돼,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주요 구조부의 안전성과 마감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열화상 카메라와 30배 줌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이 투입돼, 인력 접근이 어렵거나 육안 확인이 불가능한 사각지대를 정밀 촬영함으로써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한편, 시는 6월 19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숙소, 의료기관, 물놀이 유원시설 등 총 89개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안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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