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은 아이디어와 시장기획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실제 제작 역량을 갖춘 소공인을 연결해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설계는 창업기업이 맡고 제작은 소공인이 수행하는 협업 방식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스마트·IoT, 바이오·헬스, 식품가공, 부품·장비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산업현장 특성을 반영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전통주 기반 아이스크림, 지역자원을 활용한 반려동물 영양제 등 기술과 소비재를 연계한 다양한 협업사례가 포함됐다.
사업을 총괄하는 혁신창업실 심현민 실장은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과 소공인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의 제품화 가능성을 높이고 제조 기반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선정기업 대상 맞춤형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우수 협업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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