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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중앙정부 공약 연계 지역 발전 전략 제시

고창 대도약 청사진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5-11 09:33
심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사진=전경열 기자)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중앙정부 공약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심 후보는 최근 유세를 통해 "국가 정책과 발맞춘 지역 발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금이야말로 고창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핵심 과제로 거론되는 '서해안 고속철도' 추진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당 사업이 중앙정부 공약에 포함된 만큼, 정부와 여당이 함께 추진할 경우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심 후보는 "고창이 이 흐름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지역의 전략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방향을 함께하는 지방정부가 들어설 때 국가사업 유치와 재정 확보에 있어 보다 유리한 여건이 만들어진다"며 여당 소속 지방정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이미 마련된 기반을 토대로 지역 산업과 경제 구조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인구와 지역 경쟁력 측면에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전국적으로 중소도시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 속에서도 고창이 가진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심 후보는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다가오는 선택은 고창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의 힘으로 지역의 도약과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결한 전략적 메시지로, 향후 선거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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