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홍성군

홍성군, 2026년 5월 읍·면장 회의 개최

농번기 영농 지원·재난 대응 등 군정 현안 점검…이용록 군수, 공직 중립성 강조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05-11 10:23
홍성군
홍성군이 8일 이용록 홍성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사진-홍성군제공)
홍성군이 8일 이용록 홍성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과 읍·면 간 소통 강화, 군정 주요 현안 점검,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향 논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친절·청렴 공직문화 확산, 국비 확보를 위한 부처별 대응,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농번기 영농 지원 및 가축 방역 강화, 가정의 달 취약계층 복지행정 추진 등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안건 논의가 진행됐다.

이용록 군수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용·배수로와 하천 정비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특히 지난해 수해복구 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군수는 또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펴 따뜻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선거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중립성과 사명감을 잊지 말고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격월로 읍·면장 회의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