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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테크노파크가 인천광역시와 함께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뿌리기업 공정개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미추홀타원 전경)/사진=인천TP 제공 |
이번 사업에는 총 3억 4500만 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되며,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기업의 공정 효율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24개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규모는 기존 8개사에서 10개사로 확대됐으며, 특히 강화군 소재 기업이 포함돼 기존 남동구·서구 등 산업단지 중심에서 벗어나 인천 전역으로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 효과도 기대된다. 선정된 10개 기업과는 5월 초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으로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기업까지 혜택을 받게 돼 의미가 크다"며 "강화도를 포함한 인천 전역의 뿌리기업들이 효율적인 제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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