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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여중은 지난 8일 '갤럭시 AI 클래스'와 대학로 탐방 등을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을 가졌다.(사진=태안여중 제공) |
태안여자중학교(교장 윤여정)는 지난 8일 '갤럭시 AI 클래스'와 대학로 탐방 등을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미래를 설계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을 가졌다.
8일 1학년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인 '갤럭시 AI 클래스'는 삼성전자 관계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AI로 찾는 꿈과 진로'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창의적 도구로 활용해 적성을 탐색하고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과 핵심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물을 구체화하며 자기 이해의 깊이를 더했다. AI 환각 현상에 대비한 팩트체크, 저작권 준수,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윤리 가이드라인을 학습하며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를 익혔다.
같은 날 3학년 학생 97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대에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전 일정은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 탐방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투어를 통해 캠퍼스를 거닐며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대학로로 이동해 연극과 뮤지컬 등 전문 공연 예술을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넓혔다.
윤여정 교장은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도움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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