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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보건소, 10월까지 감물면 이담리서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11 10:20
괴산군보건소가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감물면 이담리 마을회관 등에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스마트 고령친화마을'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이 기간 주민 참여형 신체활동, 월별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생활터 중심 건강생활 실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개선한다.



이에 군 보건소는 괴산체육회와 연계해 주 2회씩 실버체조, 저강도 근력운동 등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돕고 모바일 앱 '워크온' 활용 걷기 챌린지를 운영 목표 달성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아울러 월 1회 이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혈압·혈당 측정, 개별 상담 등 건강상담소를 운영하면서 고위험군에 대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연계·관리한다.

여기에 한의약 경혈 지압, 생명지킴이 교육, 구강 보건, 치매예방 등 생활터 중심 건강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한편 괴산보건소는 2019년부터 지역 건강 현황을 분석해 매년 1곳의 취약 마을을 선정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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