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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이 장애인 편의 기능을 도입해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를 한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적용된 군민 접근성 강화 프로그램에는 화면 낭독, 음성 안내, 화면 확대, 터치 키패드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됐다.
이에 시각장애인은 음성 안내를 통해 메뉴를 확인할 수 있고 고령자나 저시력 이용자는 확대 기능을 활용 보다 쉽게 화면 정보를 인식할 수 있다.
터치 조작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보조 기능도 함께 적용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이 기능 도입에 앞서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도 개선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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