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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무인민원발급 서비스 접근성 강화···장애인 이용 편의 높여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11 10:32
증평군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 도입 (2)
증평군이 장애인 편의 기능을 도입해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를 한 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현재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5대를 운영 중인 가운데 장애인 이용 편의를 높인 기능을 도입·운영에 들어갔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적용된 군민 접근성 강화 프로그램에는 화면 낭독, 음성 안내, 화면 확대, 터치 키패드 보조 기능 등이 포함됐다.



이에 시각장애인은 음성 안내를 통해 메뉴를 확인할 수 있고 고령자나 저시력 이용자는 확대 기능을 활용 보다 쉽게 화면 정보를 인식할 수 있다.

터치 조작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한 보조 기능도 함께 적용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무인민원발급기의 이 기능 도입에 앞서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외국인 주민의 행정 접근성도 개선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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