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상품권 가맹 등록 사업장 1400개소이다.
군은 이번 단속에서 현장 점검과 함께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FDS) 모니터링을 병행해 단속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점검에서는 실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족·지인 등을 동반한 대리 구매, 가맹점 허위 등록, 사행업 등 제한업종 영위 여부, 현금 결제 고객과 차별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위반 사항 적발 시'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부당이득 환수 등 행정·재정적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이 기간 올바른 상품권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화폐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등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상품권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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