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옥천군수 후보들 공약 발표, 황규철 후보 580억 생태문화특별시, 전상인 후보 청년주택 100호 공약 발표

황규철, 580억 규모 생태문화특별시와 농어촌버스 무료화 공약. 전상인, 청년주택 100호 셋째 출산시 카니발 10년 렌트 공약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5-11 11:14
KakaoTalk_20260511_101559450
옥천군수 황규철 후보(왼쪽에서 5번째)가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들과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영복 기자)
KakaoTalk_20260511_105932362
옥천군수 전상인 후보가 11일 기자회견장에서 2차 대표 공약을 영상과 함께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영복 기자)
옥천군수 황규철 후보(더불어민주당)과 전상인 후보(국민의힘)는 11일 옥천군청 기자실에서 각각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등 총 580억 규모의 ‘생태문화특별시 옥천’ 이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200억 규모의 장계관광지와 연계한 약 15만평 규모 군립공원 조성, 170억 규모의 청산별곡 은하수 숲 조성, 50억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40억 규모 문화예술 생활체육활성화, 30억 묘목공원 보도교 신설 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 후보는 "민선8기에 다진 문화예술의 저변을 바탕으로 국도비를 적략적으로 확보해, 자연이 머물고 문화가 숨쉬는 군민 일상이 행복한 옥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 라고 밝혔다.

또 "옥천군 전 지역에서 농어촌버스 무료화도 실시 하겠다" 이라고 "이 예산에 추가 군비가 8억정도를 예상하며 예산을 확보해 반드시 무료화를 실시하겠다"라고 추가 공약을 발표했다.



전상인 후보(국민의힘)은 청년주택 100호+셋째 출산 시 카니발 10년 렌트를 포함한 2차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또 청산·청성 직선도로(13㎞)와 동이 하이패스 IC 신설과 안내·안남 발효문화 특화단지를 조성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청산·청성 직선도로 신설에 대해 “청산·청성 어르신이 응급의료 한번 받으려고 40분 산길을 도는 것이 옥천의 현실” 이라며, “도로는 곧 생명선이다 면지역 생활권을 옥천읍과 같은 시간안에 묶겠다” 라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청년주택과 카니발 렌트에 대해 “아이를 낳으면 차를 빌려 드리고, 청년이 오면 집을 드리고, 부모가 일하면 어르신이 손을 잡아 드리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받쳐주는 옥천을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