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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수 황규철 후보(왼쪽에서 5번째)가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들과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영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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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수 전상인 후보가 11일 기자회견장에서 2차 대표 공약을 영상과 함께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영복 기자) |
황 후보는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등 총 580억 규모의 ‘생태문화특별시 옥천’ 이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200억 규모의 장계관광지와 연계한 약 15만평 규모 군립공원 조성, 170억 규모의 청산별곡 은하수 숲 조성, 50억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40억 규모 문화예술 생활체육활성화, 30억 묘목공원 보도교 신설 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 후보는 "민선8기에 다진 문화예술의 저변을 바탕으로 국도비를 적략적으로 확보해, 자연이 머물고 문화가 숨쉬는 군민 일상이 행복한 옥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 라고 밝혔다.
또 "옥천군 전 지역에서 농어촌버스 무료화도 실시 하겠다" 이라고 "이 예산에 추가 군비가 8억정도를 예상하며 예산을 확보해 반드시 무료화를 실시하겠다"라고 추가 공약을 발표했다.
전상인 후보(국민의힘)은 청년주택 100호+셋째 출산 시 카니발 10년 렌트를 포함한 2차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또 청산·청성 직선도로(13㎞)와 동이 하이패스 IC 신설과 안내·안남 발효문화 특화단지를 조성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청산·청성 직선도로 신설에 대해 “청산·청성 어르신이 응급의료 한번 받으려고 40분 산길을 도는 것이 옥천의 현실” 이라며, “도로는 곧 생명선이다 면지역 생활권을 옥천읍과 같은 시간안에 묶겠다” 라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청년주택과 카니발 렌트에 대해 “아이를 낳으면 차를 빌려 드리고, 청년이 오면 집을 드리고, 부모가 일하면 어르신이 손을 잡아 드리는 사람과 사람이 서로 받쳐주는 옥천을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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